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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블로그를 시작하며

by 미친사랑의노예 2022. 3. 22.

책상에 노트가 올려져있고 글을쓰고있다
글쓰기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소설을 보면 소설 첫 머리글에 저자의 말이 나오는 것처럼요.

저는 요식업에 종사를 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수익을 창출할수 있으면서 지난 시간들을 기록할 수 있고 취미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즐겁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Edward Jenner 님의 사진, 출처: Pexels
Edward Jenner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코로나시기 이후 매출의 감소와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 됨에 따라 홀을 중심으로 하는 영업에서 배달을 병행하는 영업으로 바꾸게 된 일들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저작권, 콘텐츠등 관련 방대한 정보와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며 시작해본 여러가지일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알게 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와 관심사의 정보를 공유하고 토목과를 졸업하면서 전공을 버리고 카페, 술집, 한식(?) 집(생선구이 단품을 팔긴 하지만)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창업과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종종 여행의 이야기도 올릴 수 있고 또는 재미있었던 해프닝들, 딱딱한 정보 집약적인 블로그가 아니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서 양질의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시작하는 첫 번째 이야기는 맞춤법 검사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글을 쓴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저에게는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데요 블로그라는 게 글을 화려하게 쓰거나 글솜씨가 좋은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부분을 의외로 맞춤법 검사기에서 돌파구를 찾았어요.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들을 하실 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로부터 단순히 맞춤법과 띄어쓰기 틀린 부분 이외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되어서 블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혹은 다른글을 쓰고싶어하는 분들이 조그마한 참고라도 되시길 바라며 다음 글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원래는 3분의 1페이지 일기를 한 장 쓰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글이 중구난방에 제가 쓴 글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슨 말인지 스스로 모를 정도가 되었었는데 이 글이 그래도 가독성이 있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글쓰기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다음 글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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